장하다. 기특해. 1 들꽃러버 3 337 3 06.17 20:57 내 새끼들의 피땀눈물. 3 Author 1 들꽃러버 저자(author) 길 걷다 식물사진 찍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만 스물아홉살 들꽃러버. 화병에 꽂은 꽃도, 길 위의 들꽃도 꽃이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길을 걷다 어제는 몰랐던 꽃을 발견하는 순간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