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글 주제 : 교사로써 보호자에게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이번 달 주제는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뭐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는 인사말이 아닌
교육자로써 학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꼭 알아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겠지만
그 중에 골라 골라 골라서
하나씩만 나눠주세요^^
*썸네일은 자유롭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