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특집 - 어서와, 교실 체육은 처음이지? 2탄!
비가 온다고?
선생님 : 그럼 오늘은 독..ㅅ..
학생:
지금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교실체육의 끝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
공유하세요. 저장하세요. 무조건 이득입니다.
1. 미니셔틀런
-두 게임만 해도 모두 쓰러짐 보장!
교실에서 할 경우에는 책상을 양쪽에 일렬로 세워 놓고
필통이나 종이컵 등을 옮기는 것으로 대체한다.
http://akmassam.tistory.com/29
2. 컵쌓기 챔피언
-그냥 컵쌓는게 무슨 재미냐고? 세계대회도 있다는 말씀!
기능은 간단하므로 토너먼트 대회, 선생님 이기기 대회,
챔피언 결정전 등 다양한 게임 형식을 활용할 수 있다.
한동안 쉬는 시간이 컵쌓는 소리로 가득할 것이다.
(종이컵으로도 가능하다.)
http://akmassam.tistory.com/104
3. 교실에서 하는 축구, 입축구
-탁구공만 있으면 웃음꽃, 호흡곤란은 보너스
너무 열심히 하다가 현기증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경기 후 선수 휴식은 필수!
http://akmassam.tistory.com/86
4. 하노이런
-머리쓰는 달리기, 협동심이 UP!
포스팅은 강당을 기준으로 되어 있으나 교실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교실의 다양한 물건들을 활용하여 하노이 쌓기 놀이를 해보자.
게임 전 충분한 토의와 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포인트!
http://akmassam.tistory.com/30
5. 전달퀴즈놀이
-돌아온 가족오락관, 스킨십활동
책상을 다 밀어 놓고 바닥에 앉아 서로의 바보력을 뽐내는 시간!
http://akmassam.tistory.com/100
6. 과일광주리
-재미없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자기 과일이 무엇인지만 까먹지 않으면 무조건 재밌는 게임
선생님도 함께 해야 더 즐겁다.
(벌칙은 가운데서 엉덩이로 이름쓰기, 얼굴에 스티커 붙이기 등)
http://akmassam.tistory.com/12
7. 춤추는 교실, Just Dance Now(앱활용)
-미러링이 필요없다.
스마트폰을 쥐고 춤을 추면 인식이되어 점수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진 처럼 다같이모여 댄스파티를 여는 것이 최고다.
http://blog.naver.com/freecliff/220379897349
(유쌤의 스마트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