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어요] 5학년 윤서의 시, '밤하늘'
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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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6:39
긴 연휴 끝에
천천히 교실리듬 되찾으시길 바라며
좋은 시 한 편 나눕니다.
5학년이 된 윤서가 교실문을 열고 쪼르르 달려와 보여주고 간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