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선
양인선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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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선 (샨티)
미술이 밥먹듯이 쉬워질 때까지
아이들이 교실에서 미술로 즐거울 때까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덕업일치와 축복받은 에너지 덕에 행복한 시간으로 삶을 채웁니다.
"#그리고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교실"
[프로필]
꿈꾸는 미술교육 연구회 '하다(HADA)'
경남교사댄스팀 '춤춤' 대장
교사영상제작단 '뻘짓'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