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선
손선생
목요일
2178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물건,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모든 배움은 어떤 형태, 어떤 내용이던 (하나 이상의) 관계 맺기의 과정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 손선생(손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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