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환
서성환
수요일
1552
낭만교사쏭
세상이손가락질을하고
교권이내리막길을가기도 하고
교사 신구세대가 때론 다퉈도
우리가 오를곳은 결국 한 곳이니
훗날 그 곳에서 모두 모여
한 목소리로 아이사랑을 외치길,
그래도 나는 좋은선생님이라고
낭만에 빠져있는 교사, 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