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선
양인선
목요일
660
양인선 (샨티)
미술이 밥먹듯이 쉬워질 때까지
아이들이 교실에서 미술로 즐거울 때까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덕업일치와 축복받은 에너지 덕에 행복한 시간으로 삶을 채웁니다.
"#그리고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교실"
[프로필]
꿈꾸는 미술교육 연구회 '하다(HADA)'
경남교사댄스팀 '춤춤' 대장
교사영상제작단 '뻘짓'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