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리지
금요일
796
안녕하세요.
올해로 10년차 교사가 된 우진아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맡았던 5학년 아이들을 연임하여,
6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학교에서 꿈을 펼쳐갈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될 선생님으로 남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을 써내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