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spica51 790 삐뚤빼뚤 다름에도 박수 보내고도란도란 손 끝으로 마음 나누며여백의 한숨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무한한 '미술'의 힘을 믿어요...!!전주오송초등학교 교사#미술책뒷면 #다문화 #모자이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