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인
패널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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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만 입히면 그림을 망치던 미술 부진아,
부족한 미술 경험과 실력 때문에 미술 수업만큼은 허용적으로 가르치는 나,
혹시 모를 미래의 디자이너, 건축가의 행복한 수업을 위해
미술 공부에 도전합니다.
* 부산의 다행복학교에서 3학년 스무명의 아이들과 함께 배추흰나비를 키우고 있습니다. ~.~
* 졸업생, 작년 학생과 함께 사제동행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 교육수필연구회에서 짧은 글을 썼습니다. [선생님의 생각, 2017, 연지출판사]
* 부산경남 음악수업연구회에서 음악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 교육칼럼, 수업비평을 쓰며 학부모, 동료교사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 미술의 즐거움을 알고,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꼭 이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