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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교실살림 #리뷰

2021.09.30

[교실 살림] 노래로 여는 아침 - 가을 우체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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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교실 살림] 6월의 평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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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두 개의 심장] #4. 그 때는 그랬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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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어린이를 읽다] #1. 오늘 뭐했니? 음~ 밥이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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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어린이를 읽다] #0. 어린이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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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두 개의 심장이 뛴다] #8. 내 기억 속의 임산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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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코로나와 함께 한 2020년을 보내며(2) - 이전처럼 할 수 없는 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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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코로나와 함께 한 2020학년도를 보내며(1) - 교실 이사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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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두 개의 심장이 뛴다] #10. 다들 건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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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두 개의 심장이 뛴다] #9. 아기는 누가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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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두 개의 심장이 뛴다] #7. 우리 모두의 개인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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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느긋하게 : 보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불편한 말들이 선을 넘지 않도록 :: 환불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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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느긋하게 : 보다] 자유로운 그 언니, 매력있어 #노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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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두 개의 심장이 뛴다] #6. 막달까지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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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두 개의 심장] #5. 낯선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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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두 개의 심장이 뛴다] #3. 그런데 아프면 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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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매뉴얼보다 필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공론의 장과 구체적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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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두 개의 심장이 뛴다] #2. 직장에 임신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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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두 개의 심장이 뛴다] #1. 두근두근

3 알맹이 3 2,022

2019.12.16

[교실 살림] 지각한 학생에게 부탁하는 것

3 알맹이 0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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