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독서토론 요렇게도 해요.

미디어, 사람, 서로가 함께인 운치있는 공간을
사랑하는 교사입니다. 수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체가 지닌 힘. 이를 부려낼 사람들이 지닌 희망을 믿습니다.

2014년부터 전국모 매체연구회,
2019년부터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와
연을 맺고 정진 중입니다.

소리의 공해를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하며
(중등) 1정 미디어 연수(2015) 외
다수의 미디어리터러시 및 독서교육.
학급경영.국어과 개정교육과정 외 연수 강의를 하고

나무에 부끄럽지 않고자 노력하며
<미디어 수업 이야기, 2018, 공저>,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2019, 공저>
책자를 함께 세상에 내어놓는 감사함을 누렸습니다.

학생과 학생.학생과 교사 사이의 섬을
매체를 통해 한 걸음 다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