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보람
해밀골뽀쌤
화요일
2507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해밀골'의 뽀쌤으로 열심히 지내며, '신규 교사'라는 산을 겨우 넘은 어느 날
다시 시작된 '신규 엄마'의 육아이야기.
이론과 실제 사이에서 헤매고 주변과 나 사이에서 갈등하며,
오늘도 실수를 통해 깨닫고 반성을 통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도 그리고 엄마도 행복한 매일매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