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진진
금요일
1858
박세진
평범한 옆 반 선생님.
배움을 통한 앎의 순간이 즐거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음.
독서, 영어, 메이커 교육 그리고 우리와 공동체에 관한 것들 등.
아이러니 하지만 ‘교사’라는 글자가 만드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아둥바둥.
여행 다니며 놀기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도 놀기 좋아한다.
교실이라는 공간 속에서 나와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길 꿈꾸며 등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