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석

'영화광'이 되고 싶지만, '영화애호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교육적인 시선으로 영화를 즐겨보지만,

사실 그보다는 멜로 영화를 보며 감상에 젖는 걸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영화 뿐만 아니라 광고, 뉴스,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읽기, 영화 제작을 넘어서 올바르게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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