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미술관] 일상의 즐거움을 그림으로 꽃피운 ‘모드 루이스’
길 걷다 식물사진 찍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만 스물아홉살 들꽃러버.
화병에 꽂은 꽃도, 길 위의 들꽃도 꽃이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길을 걷다 어제는 몰랐던 꽃을 발견하는 순간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