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처방전] 첫번째 이야기: "학교에 친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행복한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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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4:45
학교에 친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막 친밀해지고 싶은 것도 아닌데...
참 복잡하죠?
<그림책 처방전> 첫번째 고민
'그림책 처방전' 첫 번째 고민은 한 때 저도 했던 고민이라 참 많이 공감 되더라고요. 선생님을 위한 처방전은 바로 전소영 작가의 <적당한 거리>예요. 소중한 고민을 나눠주신 선생님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봅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고민을 나눠주세요.
한 달에 한 번 추첨을 통해 그림책 선물도 드린답니다^^
<그림책 처방전 '고민나눔' 링크>
https://forms.gle/zikn2iNvhPN72fHE6